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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리뷰

[화명동맛집][화명동 쪽갈비]-등갈비짝 , 술안주로 최고

by 새우맛초밥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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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킷리스트 33번

먹킷리스트 수행하러 왔습니다.

 

 

 

어디서? 쪽갈비집 앞에서

등갈비짝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285번길 40 한빛프라자

매일오후 5:00~새벽 2:00

주차장 없음

근데, 지난번 일요일 쉬었던거 같은...데

일요일은 확인요망

한 4-5년만에 방문함.

그때는 정여사랑 정여사 남편이랑 같이왔었는데

그당시 정여사 딸내미 백일이라 친정에 맡겨두고 와서

같이등갈비에 쏘맥 말아서 먹었는데

지금 그 딸은 어린이집 다니고 있죠.. 아 세월아..

암튼 추억을 되살려

치즈등갈비 주문

세팅된 밑반찬

그냥 아는맛

쪽갈비는 미리 구워져서 나오는거라 시간이 걸림.

간만에 먹는 모짜렐라 치즈

녹을때까지 불을 키며 기다린다.

근데 성질이 너무 급해져서

숟가락으로 휘적거리며

'빨리 녹으라고 .. 빨리녹아.. 배고파..나'

밑반찬으로 나온 옥수수를 부어줌.

근데 먹고나니 옥수수가 생각보다

치즈에 안달라붙어서 올라온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러나 치즈+옥수수 조합은 좋았다.

끓고있는건 GIF로 한번더!

아주 영롱하게 녹아버린 치즈와 숨어버린 콘들

요래요래 집게로 휘휘 저어가지고

쭈욱땡겨서 말아먹으면된다는사실

원래라면 여기에 술도 시켜야하는데

식탐만 생겨버려서 술생각이 나질 않는거임(둘다)

그래서 고기만 열심히 먹고있는데

양이 적어서 소금구이 반쪽을 더시킴

소금구이도 미리 구워져서 나오는거라

불에 살짝 익히거나 그냥 바로 먹어도되는데

우린 살짝 구워서 또 열심히 먹었다.

여기 주먹밥 팔면좋겠는데

공기밥만 있어서

사이드는 시키지 않고 열심히 고기만 조지고 왔다는

아주 훈훈한이야기

더군다나 내돈내산이 아닌

친구돈으로 친구가 산

정말 훈훈한 이야기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먹킷리스트 33번 완료

이날 운동안감

그리고 스벅가서 탄수화물 채움

1인1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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