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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칠십 바디프로필 이야기

바디프로필 준비과정 36일차~42일차 식단 그리고 운동기록.

by 새우맛초밥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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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간의 바디프로필 준비기간중 절반정도 되는 기간의 기록일지.

7월 26일 바디프로필 촬영후 2달이 넘은 시점. 하루하루 기록했던 일지를 

7일단위로 묶어서 식단과 운동만 모아서 정리를 해놓을려고 한다. 

 

 

 

식단(D-47~D-41)


닭가슴살 100g+고구마 100g+파프리카, 당근, 방울토마토 + 물 2리터 = 기본값

 

 

잇메이트 닭가슴살이 확실히 촉촉해서 먹기가 좋다. 

렌지가 없어서 뜨거운물 을 통에 붓고 봉지째 넣어 3분간 데워서 먹었다. 

그리고 당근과 아스파라거스는 볶아서 먹고 파프리카랑 방토는 생걸로 먹었다.

 

기름먹은 당근이 먹기가 좋아서 늘 볶아서 다녔는데, 아스파라거스는 생각보다 질기다는것을 알고 

있는것만 먹고 그이후엔 구입하지 않았다.

 

닭가슴살만 따로 싸오니 귀찮아서, 뜨거운물에 봉지째 넣어서 데운후 썰어서 

도시락통에 그냥같이 넣어서 싸오기로 했다. 어느날은 길게 썰었다가,

어느날은 깍둑설기 해서 오기도 했다.

 

집에있을땐 온갖걸 꺼내서 김에 싸먹거나 야채 맘대로 해서 먹기도 했고,

 

바디프로필 준비기간중 할수있는 유일한 외식인 서브웨이도 먹기도 했다.

 

그래봤자 속파서 ㅡ 소금 후추에 서브웨이클럽..

 

 

 

바디프로필 41일 남은 시점. 살이 잘 빠지는 바람에  이때부터는

 

닭가슴살 100g+고구마 100g+파프리카, 당근, 방울토마토 + 물 2리터 = 기본값 + 닭100g (추가)

 

하루 4끼 생활이 시작되었다.

 

 

 

 

운동(D-47~D-41)


 

6월9일 화요일- 피티13회차(팔,등)

 

덤벨컬, 풀업 으로 쌤과 함께 타이트하게 팔, 등 운동을 함. 

덤벨컬 할경우에는 2~5키로까지 다양한 덤벨을 놔두고 12회~15회씩 세트 맞추고 타이트하게 중량을 올리면서 

운동을 한다. 

 

그리고 나머지 운동도 시킴, 데드리프트. 렛풀다운머신 등 등을 조질수있는 운동을 따로 주고 

역시나 복근_유산소로 마무리를 해야한다.

 

 

 

6월10일 수요일- 아침/공복유산소 1시간 + 저녁 / 자유운동(팔/삼두, 가슴,어깨)

 

바디프로필 46일 남은 시점, 체지방을 더 태우기위해. 새벽에 헬스장을 문열기로 했다. 

아침 공복유산소를 시작했다. 물론 나의 의지는 없이 선생님의 지시였고 하루에 두번 운동을 해서 

체지방을 온전히 태우기로 했다. 학교다닐때도 이루어지지않았던 나의 새벽운동은 35살에 시작하고 말았다.

아침 운동후 회사에서 세끼를 먹고 퇴근후 다시 헬스장와서 리스트에 있는걸로 자유운동.

 

스미스머신에서 할수있는것은 자리가 비워졌을때 재빨리가서, 인클라인과 스미스 벤치 프레스를 같이 해야함.

너무 쿨링타임이 길면 다른사람이 못오기때문에 혼자서할때도 쿨링타임 짧게 진행해줘야하는데 말이 쉽지.. 잘안된다

 

 

 

 

 

6월11일 목요일- 아침/공복유산소 1시간 + 저녁 / 피티14회 (하체)

 

바디프로필 45일 남은 시점 아침운동 2일차. 

공복유산소 1시간하고 7시반에 씻고, 출근하고 생각보다 피곤하지않았다. 

저녁은 선생님과 함께 하체를 조지고, 힘이 남아돌았던 어느날이었나봄. 

사레레와 벤치 딥스까지 해서 어깨와 팔운동까지 하고 복근과 유산소로 역시나 마무리 했다.

돈의 힘이 이렇게 무섭다. 돈든게 아까워서 열심히 하는 나라니. 

 

 

 

6월12일 금요일- 아침/공복유산소 1시간 + 저녁 / 자유운동(등)

 

바디프로필 44일. 아침운동 3일차 . 생각보다 새벽에 공복유산소 하는게 나쁘지않다. 

운동끝나고 종종 하면좋겠다라고 생각한시점. 피곤하지않냐는데, 생각보다 안피곤한것도 신기.

 

회사가면 밥을 먹을수있어서 악착같이 출근과 끝나고 운동해야하는것때문에 악착같이 칼같은 퇴근.

 

체지방이 빠질수록 자연적으로 지방이 적게 깔려져있던 등쪽이 잘나왔다. 근육이 잘보이고 

그래서, 등운동 하는것을 젤 좋아했다. 물론 등근육은 내가 직접 볼수가 없었지만, 사진을 찍고나서도 

등이 제일 잘보였다. 

스미스머신 턱걸이로 몸을 풀고, 랫풀다운, 티바로우, 데드리프트 이 3동작이 등운동 정석인것 같다.

 

 

6월13일 토요일- 아침/공복유산소 1시간 + 늦은오후/ 자유운동(가슴,어깨)

 

아침에 공복유산소 하러 안가도 되는데, 일찍 눈더서 8시 오픈하는 시간 맞춰서 공복유산소 하러갔다.

공복에 오자마자 인바디를 다시 재보았다

 

5월30일 (운동한지 26일차) , 6월13일(운동한지 40일차)

몸무게 50.8kg -> 49.6kg(-1.2kg 감소)

골격근량 22.5kg -> 23.0kg (+0.5kg 증가)

체지방율 20.4% -> 16.7% (-3.7%감소)

 

체지방을 더 빼야 했고, 몸무게도 더  빼야 했었다. 근육이 잘안보였기때문에, 더욱더 증진을 해야했다. 

점심먹고 소화가 좀 된다음 다시 헬스장에 와서 자유운동으로 가슴과 어깨운동을 했다. 

 

 

6월14일 일요일- 파워워킹 8키로

 

헬스장 쉬는날은 등산을 하는날이지만, 이날은 내가 83일간 다이어트하면서 제대로 운동안한날이라 할수있다. 

아침에 비가와서 등산을 못가고 오후늦게 동네 뚝길을 걸어 다녔다. 1시간반동안.

 

그리고 배가고파 밖에서 서브웨이를 사먹었던 어느 일요일.

이날이 마지막으로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날이었다. 

 

 

6월15일 월요일- 아침/공복유산소35~40분 x 복근운동  + 저녁/자유운동(하체)

 

아침에 공복유산소를 이제 짧게 타고 나머지는 복근운동을 했다. 주로 크런치와 레그레이즈 각 20회씩 5세트 조합. 그리고 플랭크 30초씩 늘 저녁운동 마무리할때도 했지만, 복근운동은 아침, 저녁으로 해주게 되었다. 이정도로 했는데 안나오면 진짜 쌍욕할뻔했는데, 너무 안보여서 눈바디 할때마다 실망을 금치 못했다. 얼마나 더 빠져야 보이는지...

 

런닝할때 속도는 늘 5정도 맞추고 경사는 헬스장 최고 경사 수준인 16을 하고 달린다. 

그리고 디데이 41일 남은 이시점 부터 하루 4끼 (그러니가 단백질을 400g)총 섭취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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