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샤오샤오랑 데이트하러 나옴.
동래 주화담 예전부터 오고싶었는데,
이번엔 오픈할때 맞춰서 시간맞춰 일찍들어감.
여기 어중간한.. 시간대에 가면 무조건. 웨이팅( 3번이나 당함)
게다가 술집이라. .웨이팅 시간이 정확하지도않아..누군가 나가면 들어가야하니 허허허허허
쨋든.
그럴땐 오픈런이 답이다.
6시 오픈이면 6시에 가자
이번에 성공한 주화담.
하하하하하
그래서 먼저가서 앉아서 기다렸음
너무나 텅텅 비어져있어서 행복함
내가 1빠는 아니었고 2빠였음
들어오고 난다음 뒤에서 우후죽순 들어왔다는 사실
2,4명 테이블있고 이렇게 안쪽에 여러명 테이블도 잇음
대체적으로 사람이 가득들어오니.. 시끌벅적하더라
이것이 메뉴판이로군
여기서 유명한건 떡갈비라.. 일단 떡갈비 시킴
27,000원
그리고 육전+새우부추전 24,000원도 시키고..
술은 뭘로..할까 하다가
이런술은 비싸니
막걸리시킴
느린마을 막걸리 추가
에피타이저로 구운두부가 나왔음
구운두부에 매콤한 소스가 뿌려져있었는데
어... 진짜 매콤함
난 맵찔이라 잘 못먹는데 매웠음
두부는 전분가루를 묻혀서 구웠는지 겉이 딱닥했음
그냥 구운거였더라면 괜찮았을듯
느린마을은 이렇게 아이스버킷에 담아져서 들어옴
이집의 메인 시그니쳐라고 하는 주화담 떡걸비
직접만든..건지는 모르겠으나 떡갈비에 땅콩 가루가 솔솔솔
그리고 저 바질 페이스토 소스에 찍어먹는것인데
그냥 내가아는 떡갈비맛. 하하
육전이라 했는데 내가아는 홍두깨살이 아닌, 돼지고기였다는것이 반전
새우부추전은 새우 하나가 들어가있는
매콤한 부추전이었음.
매웠음..
근데 뒤에가 탔었다는것이 반전 하하하하하하
뭐지.. 뭘까
그래서 그런가 그날 먹고 엄청 싸우고 집에왔었는데
글쎄, 왜때문이었는지 한달지나니 생각이 나질 않는군
분위기는 괜찮았으나
맛을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나올 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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